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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매장을 운영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하루에도 몇 시간씩 양지, 사태 등 고기 써는 일로 고생하고 계실테지요.
- 얇게 썰어야 하고,
- 부서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고
- 그러니 아무나 맡길 수 없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국밥용 고기써는기계를 찾으십니다.
그 중에서도 왜 드림슬라이서(DR-1)를 고르시는지 4가지 이유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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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은 고기에 최적화 된 고기써는기계
식품기계 중에서 냉동 고기 슬라이서는 쉽게 볼 수 있지만,
삶은 고기에 최적화된 슬라이서는 잘 없습니다.

노아 드림슬라이서(DR-1)의 경우
- 삶은 고기에 최적화 되어 대부분의 삶은 고기 세절이 가능하고
- “따뜻한” 상태의 고기도, “식은” 상태의 고기도 잘 세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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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5mm 부터 10mm까지 0.5mm 단위로 두께 조절이 가능해
국밥용, 수육용 등 상황에 따라 필요한 두께로 설정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절단 가능한 고기
: 양지, 사태, 전지, 소머리, 소볼살, 수육, 차돌박이, 편육, 스지 등
(그외 업소에서 쓰는 고기가 잘 썰리는지 궁금하시다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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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작업 vs 드림슬라이서 → 작업시간 70% 이상 단축

직접 칼로 고기를 써는 것과 기계로 썰었을 때의 차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20cm 고기 한 덩이를 2.5mm(80조각)로 세절한다고 가정해봅시다.
- 숙련자 기준 수작업 소요시간 : 평균 2~3분
- 드림슬라이서(DR-1) 소요시간 : 약 27초
즉, 수작업에 비해 작업 시간이 75~83% 절감됩니다.
거기에 기계가 고기를 써는 동안 다른 업무를 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주방 효율성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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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방법
보통 기계라고 하면 ‘어렵지 않을까?’
‘직원 교육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림슬라이서의 경우 복잡한 조작이 필요없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드림슬라이서(DR-1) 사용 방법
- 고기를 올리고 칼날 가까이 이동
- 전원 버튼을 올린다.
- 버튼을 눌러 원하는 두께로 조절한다.
- 작동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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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지비용 = 0
슬라이스 기계를 구매한 후, 유지 비용이 기계값만큼 든다면 안되겠죠?
노아 드림슬라이서 칼날의 경우,
교체형이 아닌 연마용 칼날입니다.
평균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뎌진 칼날은 직접 연마하시거나
회사로 보내주시면 연마해서 보내드립니다.
연마비 외에는 유지비용이 들지 않으니 유지비용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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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용 고기써는기계로 드림슬라이서를 고르는 이유 4가지
1. 삶은 고기에 최적화 된 고기써는기계고기써는기계
2. 수작업 vs 드림슬라이서 → 작업시간 70% 이상 단축
3.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방법
4. 유지비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