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슬라이서 추천, 하루 50kg 이상 고기 써는 국밥집, 식품공장에 딱 맞아요.

국밥집, 곰탕집, 설렁탕집, 식품공장, 장례식장과 같은 현장에서는
하루에 30kg에서 100kg 이상의 삶은 고기 세절이 반복됩니다.

이때 작업자의 손목과 어깨 부담이 가기도 하고,
인건비나 작업 효율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는 것이 바로 ‘고기슬라이서’ 입니다.

고기슬라이서 고를 때의 4가지 기준

  1. 생산성 : 작업 속도가 빠를 것
  2. 원가 절감 : 고기 로스율이 적을 것
  3. 편의성 : 사용법이 쉬울 것
  4. 위생 : 세척 방법이 간단할 것

위 4가지가 충족되어야 현장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수작업 100분 → 기계 20분 (약 12kg 기준)

고기슬라이서 드림슬라이서

노아기계 드림슬라이서(DR-1) 제품1초에 3조각을 세절합니다.

예를 들어 20cm(약 300g)의 고기를 2mm로 절단(100조각)한다고 가정한다면
작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수작업 → 2~3분
  • 드림슬라이서 → 30초

12kg이라고 가정한다면 수작업은 약 100분, 기계는 20분이 걸립니다.

이말인즉, 하루 작업 속도가 70% 이상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2. 1% 미만의 로스율

고기슬라이서 기계를 찾아보시는 분들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손으로 고기를 썰 때보다 깔끔하게 썰 수 있으면서 로스율이 적었으면 좋겠다’

삶은 고기는 부드럽기 때문에 일반 슬라이스 기계로 작업하면 로스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림슬라이서삶은 고기에 최적화된 칼날을 사용하여 평균 로스율이 약 1%정도 입니다.

3. 버튼 하나로 누구나 쉽게 사용

장례식장 국밥집 고기슬라이서

노아 드림슬라이서는 숙련된 작업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사용 가능할만큼 작동법이 쉽습니다.

  • 전원 켜기 → 두께 조절 → 작동 버튼 누르기 → 끝

처음 기계를 접하는 초보자도 5분 내 학습이 가능해
직원 교체나 신규 교육 시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4.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

노아 슬라이서는 고기가 닿는 칼날 부분과 집게 부분이 쉽게 분리되어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구조로 제작 되었습니다.

분리된 부품들은 물로 세척하면 되고,
나머지 본체는 따뜻한 행주로 닦아주시면 끝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하루 30kg 이상 삶은 고기를 절단해야 하는 업체
  • 손목, 어깨 통증이 생겨 작업이 어려운 매장
  • 직원 교육이 어렵거나 잦은 교체가 있는 곳
  • 작업 효율을 올리고 싶거나 원가 절감이 필요한 식당 및 식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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